강화접합유리난간

[난간몰] 동작구청 신청사 유리집 난간 및 강화접합유리 난간 시공

난간몰 2026. 2. 5. 11:58

 

동작구청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176-1

서울 동작구의 새로운 행정 중심지인 동작구청 신청사가 장승배기역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지하 3층부터 지상 10층까지 이어지는 이 청사는 공공업무 기능과 더불어 상업시설,

푸드코트, 커뮤니티 공간 등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이 함께 구성된 복합 건물로,

건물 전체를 관통하는 열린 구조와 유려한 동선 설계가 특징입니다.

 

이러한 공간 특성에 맞춰 난간몰은 신청사 내부 주요 구간에

강화접합유리 난간과 유리집 난간을 시공했습니다.

 

1층 로비부터 상층부 계단실, 통합민원실 주변,

외부 쉼터 공간 등 사람의 이동이 많은 구간에 맞춰  난간 사양을 세밀하게 조정했으며,

건축물의 정돈된 인상을 유지하며 주변 마감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도록 디테일을 조율했습니다.


 

 

 

 

실사용 동선을 안내하는 투명한 유리집 난간

 

건물 내부에 들어서면 투명한 유리집 난간이 시선을 따라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이 유리 구조는 출입구에서 복도, 계단에서 상층부까지 이어지는

주요 경로를 따라 배치되어 실사용 동선을 명확히 안내해 줍니다.

 

복도 측면에는 높이 1500mm 사양의 유리집 난간을 적용하여

건물 비례에 맞춘 조형감을 형성하고 내부 사용자에게도 명확한 경계감을 제공합니다.

유리는 바닥에 매립형으로 고정해 부속이 드러나지 않도록 설계했고,

유리 사이 이음은 최소화하여 마감선을 최대한 감추었습니다.

계단 구간에는 스테인리스 손스침을 함께 구성해 이동을 유도하면서도

전체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시공했습니다.


 

 

공간 효율을 높이는 가변형 강화접합유리 난간

 

1층 일부 구간에는 일반적인 유리 난간과는 다른 특별한 방식이 적용되었습니다.

해당 구역에는 강화접합유리 난간에 여닫이 기능을 더한 구조가 시공되어,

필요시 문처럼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유리판 자체가 개폐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출입문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통제와 개방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로,

공간을 구획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빠르게 열고 닫을 수 있어

운영 효율이나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장점이 큽니다.


 

 

 

조화와 안전을 고려한 쉼터 및 조경 공간

중층부에 조성된 쉼터형 조경 공간 역시 중요한 시공 구간 중 하나입니다.

건물의 외곽 테라스 구간 및 조경 시설 가장자리를 따라 난간이 적용되었으며,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이는 장소에는 핸드레일을 더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성을 보완하였습니다.

 

난간 설치 이후 조경 식재와 테라스 활용도가 높아졌으며,

구조적 기능성과 주변 환경과의 조화라는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여 휴식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개방감과 조망을 확보한 옥상 외벽 난간

 

옥상 외벽에는 투명 유리 난간이 기둥 사이에 시공되었습니다.

보통 고층 외벽에 큰 기둥이 연속되면 전망이 가로막혀 답답한 인상을 줄 수 있지만,

이번 시공에서는 기둥 사이 간격을 최대한 열어두고

그 사이에 접합유리를 덧대어 시선을 열어주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덕분에 구조적인 역할은 유지하면서도

시각적으로 한층 더 가벼운 인상과 개방감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유리는 양쪽 기둥에 금속 부속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위쪽에는 손스침 역할을 하는 금속 가로대도 함께 설치되어 기능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조망, 구조, 활용성을 균형 있게 고려한 외부 난간 설계의 좋은 예입니다.


 

 

 

 

마무리

공공청사와 같은 대형 건축물에서 꾸준히 난간몰을 선택해 주시는 이유는

현장 조건에 맞는 설계 대응력과 끝까지 책임지는 시공 자세에 대한 신뢰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공간의 쓰임을 깊이 이해하고 디테일까지

꼼꼼히 완성하는 난간몰의 시공 철학을 앞으로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