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죽헌길 7
강릉원주대학교 교내에 위치한 해람지는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휴식과 사색의 공간으로 알려진 연못입니다.
해람지라는 이름에는 ‘바다처럼 넓고 깊은 지혜를 품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대학의 건학 이념과도 맞닿아 있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기존 환경의 한계


기존 해람지 주변에는 일부 구간에만 난간이 설치되어 있어,
연못을 따라 자유롭게 이동하며 풍경을 감상하는 데 제약이 있었습니다.
안전 문제로 인해 접근이 제한된 구역도 있었고, 다양한 각도에서 경관을 즐기기 어려운 구조였습니다.
이러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연못 전 구간을 대상으로 난간 시공이 계획되었습니다.
유리 난간을 선택한 이유


자연 경관이 중심이 되는 공간에서는
난간이 시야를 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속 난간은 구조적으로 안정적이지만,
높이가 확보될수록 풍경을 차단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해람지에는 투명한 시야 확보가 가능한 유리 난간을 적용해
연못과 주변 녹지, 하늘 풍경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강화접합유리를 사용해 외부 충격에 대한 안전성도 함께 고려했습니다.
시공 후 공간 변화



난간 설치 이후, 해람지는 연못 전체를 따라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동선이 완성되었습니다.
난간이 경계를 명확히 하면서도 시각적인 개방감을 유지해
공간이 더 넓고 정돈된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학생들은 수업 사이 휴식 공간으로,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은
산책과 풍경 감상의 장소로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캠퍼스 내 자연 공간과의 조화



해람지를 비롯해 강릉원주대학교에는
학이시습지길을 포함한 다양한 자연 친화적 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총 연장 약 10.5km의 산책로는 계절 변화에 따라 다른 풍경을 제공하며,
교내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번 해람지 난간 시공은 이러한 캠퍼스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마무리
해람지 유리 난간 시공은
자연 경관을 보존하면서도 안전한 이용 환경을 확보한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난간은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공간의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난간몰은 앞으로도 공공시설, 교육시설, 자연 친화 공간에 어울리는 난간 시공을 통해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작업을 이어가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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